[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더 킹'이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등 인기 배우들의 출연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다.
영화는 경쾌하고 유쾌한 분위기와 한층 더 짙어진 풍자를 담고 있다. 여기에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이 더해져 관심을 모은다.
또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배우들의 역대급 케미스트리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최강의 권력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중심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전략 3부의 모습은 위트 있게 표현되었다. 여기에 태수를 돕는 최두일과 임상희의 모습은 태수가 그의 바람대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쥘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 김의성, 김아중이 출연하고 '관상' 한재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더 킹'은 내년 1월 개봉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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