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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수들 역시 베테랑을 중심으로 대거 따뜻한 남쪽나라로 떠난다. 괌과 사이판, 오키나와, 대만으로 삼삼오오 출발한다. 김태균과 송창식, 김경언은 사이판에서 함께 훈련한다. 김태균과 송창식은 내년 1월 10일쯤 귀국할 예정이다. 3루수 송광민과 유격수 하주석은 대만으로 떠난다. 1월5일부터 1월27일까지 대만 현지에 머문다. 박정진 안영명 이태양은 괌에서 뭉친다. 1월초에서 1월25일까지 괌에서 몸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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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선수들은 개인 트레이너를 대동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동료를 훈련파트너로 삼는다. 숙소 등에서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고 러닝, 캐치볼 등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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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내년 마운드 정비가 시급하다. 팔꿈치 수술을 한 권 혁 송창식 외에 배영수 안영명의 부활여부, 여기에 윤규진 이태양 등 수술한 지 1년이 지난 선수들의 컨디션도 중요 체크포인트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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