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월화극 '화랑'이 1,2회 몰아보기 특별 편성을 결정했다.
'화랑'은 26일 본 방송시간보다 한 시간 앞선 오후 8시 1,2회 특별판 '다시 보는 화랑'을 방송한다. 이번 방송은 2회 분량을 65분에 맞춰 재편집한 것으로 무명(박서준)과 막문(이광수), 삼맥종(박형식)의 악연과 아로(고아라)와의 인연 등이 그려진다.
'화랑'은 앞서 첫방송 3일 전인 16일 오후 10시 '미리보는 화랑'을 편성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또 1,2회 몰아보기는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이 경쟁작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를 맞이하며 선택했던 전략이라 '화랑' 또한 그 효과를 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관계자는 "'다시보는 화랑'에서는 1,2회 분의 핵심만을 압축, 본방송을 놓친 시청자들도 뒤이어 방송되는 3회를 무리없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화랑' 특유의 밝고 역동적인 에너지와 깊이 있는 몰입도 역시 더욱 효과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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