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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역도요정 김복주'에서는 김복주와 정준형(남주혁)이 커플로 거듭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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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국 김복주의 마음이 움직였다. 아버지 김창걸(안길강)이 병원에서 쓰러지고 혼란에 빠진 그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정준형의 모습에 드디어 마음을 연 것. 김복주는 "나도 너 좋아하는 것 같애. 아니 좋아해"라고 고백했고, 정준형은 그런 김복주에게 키스하며 커플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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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연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소한 디테일이다.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길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이 뭔지를 파악해 그것을 충족시켜 주는 것이 진짜 사랑이다. 기쁘고 좋은 순간만 함께하는 게 아니라 상대가 힘들고 지칠 때 버팀목이 되어주고 손을 내밀어 주는 게 진정한 사랑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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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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