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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태환은 극 중 집에서 착실하고 훈훈한 아들로 아버지인 한형섭(김창완)과 살뜰한 부자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또한, 회사에서는 따뜻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본부장으로 직원인 김피디(박진수)와는 직장상사와 부하직원으로서 찰떡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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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인물들과의 환상적인 케미와 더불어 만찢남 비주얼과 안정적인 감정 연기로 한성준 캐릭터를 그려내고 있는 이태환에 대한 호평 또한 줄을 잇고 있다.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눈빛과 표정, 대사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호응과 지지를 동시에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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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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