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토트넘이 수문장 우고 요리스(30)와 새로운 계약을 했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주장 요리스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까지 연장됐다.
프랑스 출신인 요리스는 2008~2012년 올림피크 리옹에서 활약하며 리그앙 올해의 골키퍼상을 세 차례나 수상했다. 2012년 8월 토트넘으로 이적한 후에는 189차례 경기에 나섰다.
프랑스대표팀의 캡틴으로 활약하는 요리스는 유로 2016 결승까지 이끌었다. 지난 시즌 토트넘의 리그 38경기 중 37차례 골문을 지키며 단 35골만 내주는 등 활약했다.
요리스는 "우리는 열정을 갖고 열심히 하면서 최고의 팀과 싸우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 차근차근 우리가 원하는 곳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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