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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김영철은 이경규에게 "SBS에서 6년이나 라디오를 했는데도 상 하나 안 주고, '정글의 법칙'까지 다녀왔는데 나를 잘 쓰지 않는다"라고 하소연했다. 이경규는 곰곰히 생각하는 듯하더니 "그 이유를 내가 들었다. 그건 네가 강호동 따까리라서 그렇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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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SBS 연예대상 시상식 그랜드 오프닝 영상 촬영의 일부다. SBS 관계자는 "올해 연예대상은 MC들과 예능인들이 함께 연예대상과 어울리는 상황극으로 특별한 시작을 알리게 됐다"라며 "후배들의 고민과 의뢰를 해결해주는 '예능대부'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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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SBS 연예대상 대상 후보에는 신동엽, 김국진, 유재석, 김구라, 김병만이 이름을 올렸으며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후 10시 서울 상암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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