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은 최고의 선수다."
앤서니 마샬(맨유)의 말이다.
마샬은 22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선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의 유니폼을 입은 즐라탄은 25경기에 출전, 16득점을 기록했다.
마샬은 "즐라탄은 최고의 선수다. 우리는 그와 함께하며 배울 점이 아주 많다"고 말했다.
이어 "선배는 우리 편에서 굉장한 도움을 주고 있다. 우리를 위해서 많은 일을 해주고 있다"며 "순위표에서 우리가 상위로 올라가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 우리의 목표도 봐준다"고 전했다.
1981년생 즐라탄은 30대 중반에도 불구하고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1995년생 신인 마샬에게는 단순한 선배를 넘어 롤모델이다.
마샬은 오는 27일 열리는 선덜랜드전에서 복귀를 바라고 있다. 그는 최근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마샬은 "우리는 4위 아스널과의 격차가 크지 않다"며 "매 경기 열심히 해서 더 많은 승리를 해야 한다. 올 시즌 우승트로피를 획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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