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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미국에서 원정 가서도 본다. 하루 중에 가장 크게 웃을 때가 바로 아는 형님 볼 때"라고 밝히며, '아는 형님'의 열혈팬 임을 자처했다. 열혈팬답게 민경훈은 '쌈자', 영철이는 '재미없는 애'라며 형님들의 특징을 망설임 없이 이야기했다. 이에 김영철은 웃으며 "너 이제 아는 형님 좀 그만 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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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학교의 2교시는 '아는 형님 야구부'로 꾸며진다. 각종 야구 관련 게임들이 펼쳐져 기대를 모았으며, 열의를 갖고 임한 김현수 덕분에 어마어마한 돌발 상황까지 펼쳐졌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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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을 사로잡은 화제의 두 전학생 김현수, 유인영의 활약은 오는 24일(토)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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