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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의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주얼리 스타일링도 돋보였다. 가녀린 목선을 돋보이게 해주는 네크리스부터 공항패션으로 문의가 쇄도했던 시그니처D, 센슈얼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주얼리는 수지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와 만나 세련된 비주얼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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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장 좋아하는 영화나 책을 묻는 질문에 수지는 "예전에 봤던 작품 중에 꼽자면 '제니퍼 로렌스'가 나오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이라는 영화가 참 좋았다. 나도 언젠간 저런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에는 분야를 가리지 않고 책도 많이 읽으려고 노력 중"이라고 최근 관심사를 깜짝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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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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