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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입는 레드 컬러 아이템이 버건디에 가깝거나, 혹은 톤 다운된 느낌이었다면 크리스마스엔 아예 새빨간 컬러에 도전해보는게 어떨까. 밝은 레드 컬러는 피부를 더 밝게 보이게 하는 효과, 많은 포인트를 주지 않아도 시선을 빼앗는 룩을 완성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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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앨범 'MADE THE FULL ALBUM'으로 돌아온 빅뱅의 멤버 태양은 여전한 유니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과감한 레드&블랙 체크 재킷에 후드, 루즈한 핏의 팬츠를 매치해 독특하면서도 개성넘치는 연말 레드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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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은 평소 보여준 귀여우면서도 키치한 분위기의 스트릿 스타일에 레드를 담았다. 그래피티 같은 프린팅이 가득한 오버핏 티셔츠에 레드를 담았고 신발은 그린 컬러의 카모 패턴을 선택해 크리스마스의 대표 컬러 그린과 레드를 모두 녹여냈다.
over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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