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공개된 영상은 지난 10회 방송 엔딩을 장식했던 서이경(이요원 분)과 이세진(유이 분)의 마지막 만찬 장면의 촬영 뒷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방송된 장면은 이경이 자신의 질주를 막으려는 세진의 계획을 알고 그녀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적인 시간을 보냈던 장면으로 평소와는 달리 세진에게 다정다감하게 대하는 이경의 모습이 오히려 긴장감을 유발했다. 그리고 훈훈하게 식사를 마친 이경은 세진에게 "앞으로 니 세상은 지옥이 될 거야"라고 섬뜩한 경고를 날리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바 있다.
Advertisement
앞선 방송에서 세진은 목표를 위해 경주마처럼 거침없이 질주하는 이경의 모습을 보면서 그녀를 막으려고 결심했다. 그 끝이 파멸이라는 것을 예감한 세진은 자신이 좋아하는 이경이 망가지는 것을 지켜보고 있을 수만은 없었던 것. 하지만 세진의 브레이크에 제동이 걸릴 이경이 아니었다. 이경은 자신의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세진의 배신에 지옥을 맛보게 해주겠다고 살벌한 경고를 날렸고, 그렇게 이경과 세진의 관계는 어제의 동지에서 오늘의 적으로 다시 시작됐다. 첫 만남에서 세진의 욕망을 간파했던 이경은 세진을 자신의 페르소나로 만들기 위해 하드코어 조련을 감행했고, 세진은 그 테스트를 모두 통과하며 이경의 사람으로 거듭났다. 세진은 이경을 동경했고, 이경 역시 냉정함 속에서도 세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로맨스보다 쫄깃한 워맨스를 선사한 바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이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되면서 앞으로는 살벌한 핏빛 워맨스가 펼쳐질 것이 예고돼 이제 반환점을 돌아 2막이 시작된 '불야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Advertisement
한편 '불야성'은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 그 빛의 주인이 되려는 이들의 치열한 전쟁을 그린 드라마로 끝이 보이지 않는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자신만의 거대한 왕국을 위한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시작하는 이경과 이경으로 인해 진짜 욕망에 눈뜨고 그녀에게 맞서려는 세진, 그리고 이경을 멈추게 하려는 건우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는 '불야성'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