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리쌍 개리가 심상찮은 연말 분위기에 걸맞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개리는 23일 자신의 SNS에 "소원빌어라 #경기침체#금리인상#저출산#인구절벽#고령화#자영업불황#악재연속 #극복바람 그누구도믿지마라 팔은안으로굽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개리가 올린 사진에는 어둠 속에서 밝게 빛나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2016년 개리는 여러모로 많은 마음고생을 겪었다. 건물 세입자와의 '갑질 논란'에 휩싸이는가 하면, 7년간 함께 해온 '런닝맨'에도 작별을 고했다. 한편 런닝맨은 강호동 합류 불발 및 김종국-송지효 하차 통보 논란에 휘말린 끝에 내년 2월 종영이 결정됐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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