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수습을 이끌 비상대책위원장에 인명진 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이 내정됐다.
인명진 내정자는 23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여러 가지 형편이나 사람과의 관계 등에 얽매이지 않고 국민만 바라보고 눈높이를 맞추도록 당을 쇄신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인 내정자는 친박(친박근혜)계 핵심들의 2선 후퇴론과 관련해 "본인들도 어떤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지 안다고 생각한다"며 "어떻게 책임지는 게 적당한 책임인지를 스스로 판단해서 지혜롭게 처신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 내정자는 비대위원장으로 와 가장 먼저 할 일로 최순실 게이트 국조특위에서 위증 모의 의혹이 제기된 이완영 의원을 당 윤리위에 회부해 의혹 사실 여부를 따져보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완영 의원이 더 이상 국조특위 위원으로 활동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윤리위에 회부해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집단 탈당을 예고한 비박(비박근혜)계에 대해서는 "나뉘면 안 된다. 같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박계 탈당파를 만날 것이냐'는 질문에는 "필요하다면 왜 못 만나느냐"며 "나가려는 분이나 여기 남은 분이나 오랫동안 당을 같이 해왔다. 이념, 정책에서 특별한 차이가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 인 내정자는 "5년 전부터 개헌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며 "개헌은 꼭 추진해야 한다. 최근 촛불민심의 가장 중요한 화두가 개헌"이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