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한혜진이 시부모님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혜진은 23일 방송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기성용과 결혼 발표 직전의 시댁의 분위기를 전했다.
한혜진은 "처음에 8살 어린 남편과 결혼한다고 했을 때 저희 엄마는 시부모님의 반응을 걱정하셨다"며 "막상 시부모님은 아주 긍정적이고 밝은 분들이셨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시어머니는 '너무 재미있다. 난 찬성이야'라고 밝게 말해주셨다"며 "나중에 시아버지는 '너네 8년 차이 아니야. 7년 3개월 차이'라고 정정하시기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친아버지가 돌아가신 바로 다음 해 결혼하게 됐는데 저를 위해 시아버님이 예식장에 제 손을 잡고 같이 입장해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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