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로날드 쾨만 에버턴 감독이 '기가 막힌' 스왑딜을 준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미러는 23일(현지시각) '쾨만 감독이 로스 바클리(에버턴)와 무사 시소코(토트넘)가 포함된 트레이드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시작은 토트넘이 열었다. 토트넘이 바클리에 대한 관심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 뒤에서 받쳐줄 수 있는 선수로 바클리를 노린다라는 루머가 퍼져있다. 바클리의 이적료로 3500만파운드까지 준비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쾨만 감독도 고민에 잠겼다. 에버턴은 최근 야닉 볼라시에가 부상으로 빠져나갔다. 무릎 십자인대를 다쳤다. 시즌 아웃이다. 볼라시에를 대신할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 멤피스 데파이(맨유)를 주시해왔다. 하지만 토트넘이 바클리 영입에 나선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쾨만 감독은 바클리를 내주는 대신 시소코를 받는 조건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 실제로 시소코는 올 시즌 토트넘에서 제대로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의 윙어는 넘치고 있는 상황이다. 출전 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여기에 바클리를 내주더라도 대안은 있다. 맨유 미드필더 모건 슈나이덜린 영입에 근접했다. 때문에 바클리를 내주고 시소코를 데려올 것이라는 루머에 힘이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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