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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다니엘 헤니의 LA 생활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화보를 방불케 하며 기상을 한 다니엘 헤니. 아침부터 그는 분주한 모습을 보였고, 차량을 타고 이동해 의문의 여성을 만났다. 이어서 그 여성의 정체가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의문의 여성은 다니엘 헤니의 집안일을 도와주는 가사도우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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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의 외모만큼 고운 마음씨는 친구에게도 계속됐다.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절친인 메튜와 마틴을 집으로 초대했고,저녁식사를 함께 즐겼다. 이 과정에서 그는 마틴에게 "만나는 여성분이 있냐?"고 물었고, 마틴이 "지금은 없어"라고 대답하자 자신의 일인 마냥 걱정 섞인 격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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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는 떨어져 지내는 부모님과 영상통화를 했다. 그는 "엄마와는 친구 같은 사이에요. 엄마는 한국 전쟁 이후 1957년에 미국으로 와서 한국말은 한마디도 못하세요"라며 "미국에서 1960년대에 한국 여성이 병원의 관리인이 된다는 건 정말 대단한 거예요. 엄마는 제 영웅이세요"라고 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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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전현무와 무지개회원들의 달력촬영 현장이 전파를 탔다. 달력 제작을 선포하며 포토그래퍼로 나선 전현무는 사전에 예약해둔 스튜디오로 '무지개 달력'의 모델인 무지개 회원들을 소집했다.
이어서 전현무는 기안84와 함께 촬영에 나섰다. 전현무는 왕건으로 기안84는 궁예로 변신해 브로맨스(?) 터지는 포즈를 취했다. 여기에 박나래가 카메라를 잡아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하이라이트는 박나래와 김용건의 가족사진(?) 촬영이었다. 변신천재 박나래는 하정우로 변신했고 소름 돋는 싱크로율을 보였다. 박나래와 김용건은 전현무의 진두지휘 아래 촬영에 나섰다.
전현무는 두 사람을 보고 진짜 부자 같다며 폭소하기도 했다. 또 인어로 변신한 한혜진은 전지현 뺨치는 인어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촬영내내 전현무는 시청자들을 실망시키지 않고 허세 작렬하는 포즈와 말투를 일관했고, 여기에 무지개 회원들의 고군분투까지 더해져 금요일 밤을 웃음으로 뜨겁게 달궜다.
이처럼 다니엘 헤니, 전현무와 무지개 회원들 등 혼자 남녀들은 자신들만의 매력을 발산했고, '나 혼자 산다'는 그들의 생생한 모습들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기준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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