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1박 2일'의 '비운의 얼막이' 박서준의 간절함이 느껴지는 무릎 꿇기가 포착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2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박서준-박형식-최민호와 함께 전라북도 무주로 떠난 '꽃미남 동계캠프'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주 박서준은 초반 멤버들의 투표에 의해 얼막이(얼굴막내)에 등극해 좌절하는가 하면, 점심식사 복불복에서는 꼴찌를 면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슬기 식사를 선택하는 불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이에 그가 이어진 복불복에서도 불운을 이어갈지에 궁금증이 모아졌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무릎을 꿇고 있는 박서준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서있는 멤버들 앞에서 홀로 무릎을 꿇고 있는데, 그런 박서준의 다소곳이 모은 두 손과 표정에서 간절함이 느껴져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는 저녁식사 복불복을 앞둔 박서준의 모습으로, 그는 "여기서 올해 운 다 쓰고 싶다"라며 열의를 불태우기 시작했다. 이어 무릎을 꿇은 박서준은 이내 머리까지 박으며 간절함과 좌절을 오가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그는 "엄마!!"라며 포효를 하기도 했다고 전해져 이후 상황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스틸 속에 담긴 박서준의 환희에 찬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좌절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양손으로 주먹을 쥔 채 기쁨을 표현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너무도 귀여워 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짓게 만들고 있다. 이에 박서준에게 어떤 상황이 펼쳐진 것일지, 복불복의 결과는 어땠을 지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비운의 얼막이' 박서준의 간절하다 못해 처절한 모습과 저녁식사 복불복의 결과는 오는 25일 오후 방송되는 '1박 2일-꽃미남 동계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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