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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5일(한국시각) 크리스마스를 맞아 MLB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내년이 기대된다. 새로운 팀, 새 코치, 새 동료들과 함께 야구할 좋은 기회다. 나 자신을 증명하고 싶다. 올스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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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는 NC에서 올해까지 3시즌을 뛰었고 외국인 선수 최초로 골든글러브 2회 및 2년 연속 수상했다. 2015시즌에 최초로 40홈런-40도루 기록도 수립했다. 그는 KBO리그 올스타전 멤버로 두 차례 뽑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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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국의 최대 명절 추석에 대한 잘 알고 있었다. 테임즈는 "추석은 '한국식 추수감사절'이다. 어르신들에게 존경을 표하는 날이다. 나는 전통 옷인 '한복'을 갖고 있다. 빨간 바지와 흰 저고리, 빨간 조끼로 된 비단옷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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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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