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일본 축구대표팀의 스트라이커로 명성을 떨친 나카야마 마사시(49·아술 클라로 누마즈)가 현역 연장 의지를 드러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25일 '내년 J3(3부리그)로 승격하는 누마즈가 나카야마와 재계약할 예정'이라며 '나카야마가 2012년 이후 5년 만에 J리그에 복귀한다'고 전했다. 나카아먀는 2012년 당시 콘사도레 삿포로 소속으로 뛰었으나 무릎부상을 이유로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현역 복귀 의지를 드러내며 JFL(일본실업리그) 소속이었던 누마즈에 입단했다. 누마즈가 올 시즌 J3 승격권을 따내면서 나카야마도 5년 만에 프로무대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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