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가 2016년 최고의 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영남대는 23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2016년 한국대학축구연맹 시상식에서 최우수단체상을 받았다. 영남대는 올해 추계대학연맹전과 1, 2학년 대회, 전국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학 무대 최강팀으로 군림했다. 김병수 영남대 감독은 최우수감독상을 받았다.
대학연맹은 지난 2003년 이후 13년 만에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우수단체, 감독상 외에도 우수선수상(16명) 및 심판상, 공로패 등을 수여했다. 대학연맹 관계자는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대학 무대 관계자들이 자긍심과 새로운 동기부여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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