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안 드락슬러가 파리생제르맹(PSG)의 유니폼을 입는다.
볼프스부르크는 24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드락슬러가 볼프스부르크를 떠나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한다'고 전했다. 드락슬러는 프랑스로 이동해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2011년 샬케 소속으로 프로에 데뷔한 드락슬러는 2015년 여름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했다. 올 시즌에는 다소 부진하지만, 측면은 물론이고 최전방 공격수까지 소화하는 멀티플레이어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다재다능한 드락슬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아스널 등 빅클럽에서도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승자는 파리생제르맹. 독일 축구 전문 매체 키커의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4000만유로(약 500억원) 수준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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