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 제시가 친구 티파니의 등장에 감사를 표했다.
제시는 24일 자신의 SNS에 "Thanks for coming tiff"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과 티파니, 민효린이 함께 잡힌 방송 캡쳐 사진을 올렸다.
당초 KBS 측은 이날 "언니쓰 5인의 축하무대가 있을 것"이라고 공지했지만, 이후 예고 없이 티파니가 깜짝 등장해 6인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제시로선 '슬램덩크'에 함께 출연했던 김숙과 라미란이 최우수상, 민효린이 신인상을 수상한데다 절친 티파니도 시상식에 함께 해 기쁨이 배가됐다.
티파니로선 지난 8월 광복절 SNS 논란 이후 약 4개월여만에 모습을 보인 것. 티파니의 이날 시상식 참석은 언니쓰 멤버들의 제안 덕분에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내년 초 시즌2 방송이 예정되어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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