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은퇴 뒤 현 소속 팀인 맨유에서 코치직을 수행할까.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즐라탄에 코치 역할을 제공할 것'이라는 제목의 단독 기사를 보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의 유니폼을 입은 즐라탄은 전반기 25경기에서 16골을 몰아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1981년생 3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 조세 무리뉴 맨유 감독이 "즐라탄은 좋은 롤모델"이라고 칭찬할 정도.
데일리 스타는 '즐라탄은 1년 재계약이 가능하다. 2018년까지 맨유에서 뛸 수 있다'며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즐라탄이 은퇴한다면 맨유에서 멘토르 남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무리뉴는 최근 중국 리그에서 거액의 이적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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