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K팝스타6' 박진영이 10세 소녀 이가도의 재능을 격찬했다.
25일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어린이조의 예선이 진행됐다.
박진영은 이가도의 노래를 들은 뒤 "이게 무슨 음이지? D플랫? 도샵이네요"라며 "걸그룹 보컬한테 최고음으로 주는 게 보통 도, 좀더 잘하는 친구들에게 도샵"이라고 평했다.
이어 박진영은 "그 음을 벤딩 하나 없이 계속 정확하게 때리듯이 냈다"면서 "목소리 발성 호흡 다 좋고 해설 느낌 박자 타는 것 좋고 나쁜 버릇이 하나도 없다. 충격적인 재능"이라고 격찬했다.
하지만 양현석은 "선곡이 아쉽다. 10m 줄자라면 10cm밖에 못 쓴 것 같다"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이가도의 재능은 인정하지만, 다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
유희열도 "성량을 선물로 갖고 태어났다. 뒤로 돌아서 들었다면 최고 고등학생 이상"이라면서 "선곡이 퍼포먼스 중심의 노래였다. 다음엔 보컬이 돋보이는 노래를 골라봐라"고 조언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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