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디마리아(PSG)에게도 중국 클럽들의 손길이 뻗치고 있다.
프랑스 축구전문지 레퀴프는 25일(한국시각) '디마리아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가 움직이고 있다'며 '중국 클럽 측 대리인과 협상이 곧 시작될 모양새'라고 전했다.
디마리아는 지난해 6300만유로(약 790억원)의 이적료에 맨유에서 PSG로 이적했다. 프랑스 리그1 첫 시즌 리그 최다 도움 기록을 썼지만 올 시즌에는 부진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프랑스 현지 언론들은 지난 17일 PSG가 갱강에 패한 뒤 디마리아와 우나이 에미리 감독이 라커룸에서 말다툼을 벌였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나세르 알 케라이피 회장이 중재에 들어갔다고 전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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