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왼쪽 풀백' 윤석영(26)이 2017년 일본 J리그 가시와 레이솔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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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영은 26일 일본으로 건너가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후 입단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계약 기간은 2년으로 알려졌다.
가시와에는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을 합작한 '절친' 오른쪽 수비수 오재석을 비롯해 골키퍼 정성룡 김승규 등이 건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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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석영은 입단 계약을 마무리한 직후 귀국해 2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지는 홍명보 자선축구에 나설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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