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요즘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캐릭터이자, 풋풋한 사돈 로맨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은빈이 '인스타일' 1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박은빈은 최근 진행된 이날 화보에서는 그동안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던 평소의 그녀와 달리 강렬한 '걸 크러쉬' 매력을 마구 발산했다.
해맑게 웃다가도 렌즈 앞에서는 강렬한 표정 연기로 주위의 스태프들을 숨죽이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인터뷰를 통해 그녀는 작품 선택을 위한 본인만이 기준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금보다 좀 더 다이내믹한 삶을 살기 위해 작품 선택에 있어서는 평소 자신의 모습과 다른 성격의 캐릭터를 선택하려고 노력한다"라고 밝히며 "아직 도전해 보고 싶은 역할이 무궁무진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또한 남들보다 이것 하나 만큼은 잘할 자신이 있다 라는 질문에 '인내력'을 얘기하며 참는 것에는 자신이 있음을 밝혔다.
실제로 이날 화보 촬영을 위해 하루 종일 끼니를 거르며 촬영 준비에 신경을 쓴 그녀는 순간 가장 생각나는 음식으로 피자와 라면을 꼽으며 소탈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카리스마 넘치는 그녀의 모습은 '인스타일' 12월호와 홈페이지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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