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혜림이 새내기 대학생이 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오후 스포츠조선에 "혜림이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학과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혜림은 바쁜 활동 중에도 대학 진학을 준비해왔고, 내년도 대학 새내기로 입학하게 됐다.
특히 혜림은 방송 연예나 대중음악 관련 학과가 아닌 통번역학과에 지원했다. 학창시절을 홍콩에서 보낸 만큼 혜림은 영어, 중국어, 광둥어, 한국어 등 4개 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0년 원더걸스의 새 멤버로 합류한 혜림은 6월 개봉한 영화 '연애의 발동: 상해여자,부산남자'에 주연으로 발탁돼 연기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혜림은 내년 1월 중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되며,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hero16@sports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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