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발 사망설에 휩싸였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조지 마이클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했다.
스피어스는 27일(한국시각) 사망설 해프닝이 불거진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지 마이클의 사진과 함께 애도의 글을 올렸다.
'오늘 조지 마이클과 그가 이 세상에 끼치고 간 긍정적인 영향력에 대해 생각해봤다. 그는 천재적인 아티스트였고, 재능충만한 싱어송라이터였으며, 영감을 주는 연주자였을 뿐 아니라 성적 소수자(LGBTQ: 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 and queer) 커뮤니티를 위해서도 놀라운 일들을 했다. 모두가 그를 그리워할 것이다. 그리고 그의 친절한 영혼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라고 썼다.
조지 마이클은 25일, 크리스마스 기간 자택에서 심부전으로 숨을 거뒀다. 조지 마이클의 사망 소식 다음날인 27일 소니뮤직 글로벌 공식 계정에 스피어스가 불의의 사고로 숨졌다는 거짓 트윗글이 올라오며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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