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정승환이 이진아를 생각하며 쓴 시에 대해 해명 아닌 해명을 했다.
정승환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한 방송에서 진아 누나를 위한 시를 써서 많은 질문을 받는데 해명 아닌 해명을 하겠다"며 "진아 누나는 순수하고 동화 속 신비로운 느낌이 있다. 3년을 같이 있었는데 아직도 진아 누나의 그런 모습이 적응되지 않고 신기한 사람"이라며 신비로운 이미지의 시를 쓴 이유를 전했다.
이에 최화정은 "누나 동생 사이라고 했다가 나중에 우리 시작합니다. 지켜봐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다"고 공격하자 정승환은 "그럴 일은 없다"고 손사래를 쳤다.
앞서 정승환은 배우 김고은을 이상형으로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정승환은 그 이유에 대해 "동양미가 있고 청순한 이미지를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최화정이 "이상형 김고은 씨를 만나면 '이 바보야' 불러줄거냐"고 묻자 "춤도 춰 드릴 수 있다"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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