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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의 새 대표이사로 정병일 전 인천상공회의소 상임부회장(64)이 선임됐다.
인천 구단은 2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65차 이사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정병일 신임 대표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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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선임된 정 대표는 1952년 서울 출생으로 한양대(법학), 서울대 대학원(행정학)을 전공했으며 행정안전부 감사관, 인천시 행정부시장, 인천상공회의소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정 대표는 인천시 행정부시장으로 공직을 마치고 인천상공회의소 상임부회장으로 재임하며 상의 최대 사업인 강화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각종 인허가 절차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능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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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인천 구단의 대표이사라는 막중한 자리를 맡아 책임감을 느낀다.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통해 인천 구단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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