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감독 체제로 전환한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가 새 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 했다.
울산은 27일 명재용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인수 변재섭, 김범수 골키퍼 코치, 김영기 스카우트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명재용 수석코치는 전북 현대서 현역생활을 했으며 순천매산중 감독,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 19세 이하 대표팀 코치 등을 역임했다. 김인수 코치는 2016시즌 제주 감독직을 맡았다가 울산으로 합류했다. 변재섭 코치는 전북과 제주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전주대, 전주공고, 광양제철고, 제주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김범수 골키퍼 코치는 대우(현 부산)와 전북에서 뛰었고 축구협회 전임지도자, 중앙대, 고려대, 경찰청, 강원FC를 거쳐 2013년부터 최근까지 여자 대표팀 골키퍼 코치를 맡았다.
한편, 올 시즌을 끝으로 울산 유니폼을 벗은 수비수 김영삼은 유소년 스카우트로 새출발 한다. 김영삼은 2005년 데뷔 이후 원클럽맨으로 활약하며 K리그(2005), 리그컵(2007),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우승(2012)에 일조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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