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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연승의 길목. 첼시는 힘든 상황이었다. 디에고 코스타와 은골로 캉테가 없었다. 캉테는 올 시즌 첼시의 전경기에 출전했다. 중심 추였다. 코스타는 13골-5도움을 기록하고 있었다. 첼시가 올 시즌 넣은 35골 중 51%를 책임졌다. 실제로 첼시는 코스타 없이 치른 11경기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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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그리고 페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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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득점까지했다.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일대일 돌파 상황이 생기면 한치도 주저하지 않았다.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으로 상대 수비들을 흔들어 놓았다. 볼을 잡았다 하면 볼을 뺏기지 않는 것은 물론, 대부분의 상황에서 한 명 이상의 수비수를 제쳤다. 아자르는 후반 4분 직접 페널티킥을 얻어내어 득점에까지 성공했다. 페드로 역시 후반 추가시간 개인기 돌파를 통해 쐐기 골을 터트렸다. 코스타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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