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막영애15' 지친 김현숙을 생각하는 이승준의 모습이 보여진다.
오늘(27일) 밤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5'에서는 힘든 영애(김현숙)를 달래주는 승준(이승준)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영애 아버지(송민형)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접한 승준이 모든 방법을 총 동원해 한국으로 달려온 것. 이 사실을 알지 못한 영애는 승준의 배려에 고마워하면서도 과연 승준이 자신 때문에 한국으로 들어온 것인지 궁금해한다.
승준은 영애를 위해 달려왔지만 정작 지켜야 할 것은 영애 뿐만이 아니었다. 중국에 있는 짧은 시간 동안 낙원사 직원들이 파업을 선언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한 것. 이에 승준은 대책 마련을 위해 부랴부랴 낙원사로 향한다. 하지만 조덕제(조덕제 분)의 횡포에 뿔난 낙원사 식구들과 나름대로 사연이 있는 덕제가 양보없는 대치상황을 이어가며 대격돌을 예고한다. 과연 덕제와 낙원사 식구들의 대결의 최종 승자는 누가 될지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애 아버지 간호에 여념이 없는 가족들의 모습도 이어진다. 영애 어머니(김정하)는 수십년 함께 살아온 남편의 병치레에 가슴 아파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극할 예정. 이 와중에 사고뭉치 혁규(고세원)는 상황에 맞지 않은 언행으로 실수를 연발하며 영애 어머니의 미움을 사게 될 예정. 가족들을 난감하게 만든 혁규가 실수를 어떻게 만회할지 시선이 집중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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