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발 사망설에 휩싸였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5)가 '12살 연하' 새 남친과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스피어스는 최근 LA 일식, BBQ 레스토랑 등에서 '연하남' 샘 아스하리와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스피어스의 새 싱글 '슬러머 파티(Slumber Party)' 뮤직비디오를 통해 만났다. 이후 아스하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피어스와 함께한 데이트 사진을 게재하며 열애설이 일파만파 번져나갔다.
스피어스는 크리스마스 당일 SNS '스냅챗'을 통해 아스하리와 함께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는 영상을 올렸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루돌프 사슴코와 사슴뿔을 단 깜찍한 모습으로 함께 영상을 찍었다. "메리크리스마스,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밤 보내세요!"라는 인사를 남겼다.
한편 크리스마스 직후인 27일(한국시각) 스피어스가 불의의 사고로 숨졌다는 거짓 트윗글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진원지는 소니뮤직 글로벌 공식 계정이었다. '영면(RIP·Rest In Peace) @britneyspears RIPBritney 1981-2016'이라는 짧은 글이 올라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다. 상세한 소식은 곧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크리스마스, 영국 팝가수 조지 마이클의 안타까운 부고가 들려온 직후 전해진 스피어스의 사고 소식에 팬들은 황망함을 감추지 못했고, SNS에는 추모의 글이 쏟아졌다.
스피어스의 매니저 아담 레버가 "그녀는 현재 매우 건강하다"며 사망설을 공식 부정한 후에야 사태가 진정됐다. 소니뮤직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트위터가 해킹 당했음을 밝혔다. "공식계정에 새로운 IP가 로그인한 것을 확인했다. 팬들에게 혼란을 초래해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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