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가 배출한 최고 투수 다르빗슈 유와 오타니 쇼헤이가 합동훈련을 했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다르빗슈가 27일 지바현에 위치한 니혼햄 파이터스의 가마가야 2군 구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니혼햄의 중심타자 나카타 쇼와 함께 가마가야 구장 내 실내연습장에 나타난 다르비슛는 오타니와 약 1시간 동안 함께 했다. 니혼햄 모자를 쓰고 오타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나카타가 던진 공을 왼쪽 타석에서 쳤다고 한다. SNS를 통해 개인 일정을 공개해 온 다르빗슈는 이날 오타니, 나카타와 함께 한 합동훈련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내년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대표로 선발된 오타니는 가마가야 구장에서 개인훈련을 하고 있다.
니혼햄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다르빗슈는 2011년 시즌이 끝난 뒤 포스팅 시스템을 거쳐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했다. 현재 니혼햄 에이스인 오타니는 내년 시즌 종료 후 포스팅 시스템에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