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푸른 바다의 전설'이 영화 같은 스페셜 방송을 내보낸다.
SBS는 오는 12월 29일 목요일 밤 10시에는 예정된 14회 방송분대신 1회부터 13회분까지 방송된 내용분을 편집해 공개한다. 조선시대와 현세를 오가는 전지현과 이민호의 멜로를 기본으로 제작되는 이번 방송분은 시청자들이 많은 환호를 보냈던 에피소드를 대거 포함, 디렉터스컷처럼 특별하게 구성된다.
이에 따라 14회 방송분은 1월 4일 수요일 밤에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가며, 이후 회차와 최종회 방송 날짜는 현재 논의중이다.
SBS드라마관계자는 "드라마 후반부 전개를 앞두고서 전반부를 마치 한편의 영화처럼 즐기시면서 요약할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인 스페셜 방송분을 선보인다"라며 "이에 따라 제작진은 남은 방송분동안 퀄러티높은 드라마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드라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치면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처럼 스페셜 방송분은 12월 29일 목요일 밤 10시 SBS-TV를 통해 공개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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