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조태관(JASPER CHO)이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한류스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는 아리랑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쇼비즈 코리아(Showbiz Korea)'의 새로운 MC로 발탁됐다.
조태관은, 2016년 전세계를 뜨겁게 달군 최고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긴급 구호팀의 구호의사 '다니엘 스펜서' 역을 맡아,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다른 센스와 위트있는 모습을 선보이며 아시아 전역에 다양한 팬층을 확보했다.
가수 조하문의 아들이고, 탤런트 최수종의 외조카란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새 MC가 된 조태관은 "전세계인이 애청하는 '쇼비즈 코리아'의 새 MC가 돼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 한국스타, 한국 연예계의 모든걸 더욱 재밌고 생생하게 전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조태관은 기존에 여자 MC 크리스탈과 함께 내년 1월 2일부터 '쇼비즈 코리아'를 이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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