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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극중 이성경과 남주혁은 '아웅다웅'하던 친구 사이에서 다정한 '연인' 관계를 시작한 상태. 이와 관련 두 사람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마주 앉은 채 온기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돼 관심을 얻고 있다. 남주혁이 건물 입구 계단에 앉은 이성경에게 외투를 벗어 입혀주고 목도리를 둘러주는가 하면 발바닥에 핫팩을 붙여주며 '뜨거운 사랑'을 전하고 있는 것. 서로에 대한 애틋함이 가득 묻어나는 눈빛을 주고받는 가운데, 포근히 내리는 눈발이 두 사람의 로맨스에 낭만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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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예년보다 포근했던 크리스마스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종일 야외촬영을 이어가는 촬영팀에게는 매일이 혹한인 상황. 이성경과 남주혁은 추위에도 아랑곳 않는 열정으로 애틋함이 가득 묻어나는 장면을 소화, 현장을 달궜다. 특히 남주혁은 이성경의 발에 핫 팩을 붙여주는 장면을 촬영하며 "진짜 발이 꽁꽁 얼었다"고 걱정하는 모습으로 둘 사이 진한 우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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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28일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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