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언제나 화제를 몰고 다니는 한국을 대표하는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자신의 이름을 딴 명품시계 브랜드 로저드뷔의 '추신수 에디션'과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 한 이번 화보 속 추신수는 내추럴하면서도 강렬한 남성미를 내뿜는 동시에 솔직담백한 인터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블랙 셔츠와 화이트 티셔츠 등 심플한 베이직 아이템에 로저드뷔의 시계만을 착용한 화보 속 추신수는 인터뷰 내용처럼 진중한 표정으로 프로 모델 못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는 니트웨어를 착용한 추신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추신수는 브랜드의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로저드뷔'의 다양한 시계들을 파트너로 매력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그 중에서도 로저드뷔가 추신수를 위해 헌정한 28피스 한정판 '엑스칼리버 스파이더 투르비옹 추신수 에디션'은 추신수의 컬러이자 그의 소속팀인 텍사스 레인저스의 컬러인 블루와 레드가 티타늄 케이스 위를 장식하며 그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추신수는 인터뷰를 통해 "나는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택했다"라며 "내가 어떤 선수인지보다는 내가 간 길을 누군가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추신수 하면 '아, 정말 남과 다른 길을 가서 성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사람들 머릿속에 떠오르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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