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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말 발라드&뮤지컬 콘서트는 김준수의 군입대 전 개최하는 마지막 콘서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기대에 보답하듯 김준수는 뮤지컬 '모차르트!'부터 '도리안 그레이'까지 지난 6년간 그가 뮤지컬 무대에서 선보여왔던 작품들을 총망라하는 역대급 갈라 콘서트를 펼쳐냈다. 김준수의 공연이 아니면 그 어디에서 볼 수 없는 무대들로 매 순간 관객들을 사로잡았고, 자타공인 '믿고 보는 공연킹'이라는 수식어와 걸맞게 대체 불가한 아티스트의 진면목을 다시금 확인시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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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정규 앨범의 타이틀 곡을 총망라하는 메들리 무대를 비롯하여 건반과 기타에 오직 김준수만의 목소리만 어우러진 어쿠스틱한 무대까지 이어지며 마지막 연말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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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6 XIA Ballad&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 vol.5'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김준수는 오는 1월 3일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데스노트' 통해 다시 한번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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