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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은 고단한 도시의 삶을 피해 시골 고향집으로 내려간 주인공의 이야기에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다양한 음식을 더해 보는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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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은 '리틀 포레스트'의 해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기회가 된다면 다른 작품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일단 '리틀 포레스트'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에요. 사계절을 찍는 영화라 무척 기대되요. 추위가 좀 무섭기도 하지만 사계절이 주는 설렘이 있는 것 같아요. 사계절 동안 한 작품에서 같은 감독님과 스태프와 함께 시골에서 호흡한다는 게 즐거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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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같은 경우는 준비기간이나 과정들이 영화나 연극에 비해 훨씬 빠르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제 실력으로 제 위치에서 해야할 몫을 다해낼 수 있을지를 아직 잘 모르겠어요. 따라가기에도 벅찰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 더 경험이 쌓인 상태에서 도전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정말 최선을 다할 거예요. 한번 경험해보면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예능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에요. MBC '무한도전' 등을 정말 좋아하는데 제가 순발력이 부족한 편이라 재미없을 것 같아 무서워요. 좀더 노련해진 뒤 도전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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