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7일 방송된 '힙합의 민족2'는 출연자와 방청객, 시청자 모두가 울었다. 준결승전에 오른 핫칙스 가문의 치타와 장성환은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과 국민이 지켜보는 앞에서 'Yellow Ocean'이라는 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노란 리본이 바다를 덮을 때까지 애도를 멈추지 않겠다는 메시지가 담긴 곡, 단어마다 정성과 고심이 느껴지는 가사와 마음을 울리는 비트가 하염없는 눈물을 쏟게 했다.
Advertisement
관계자는 "'당연한 일'이라고 여기고 있다"며 "치타는 'Yellow Ocean'을 통해 돈을 벌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다음은 'Yellow Ocean'의 가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규명이 빠진 진상 그들은 의지가 없고 구경 하고 다 조작 오보 연기였고 그 뒤로 많은 날이 지났지만 오늘도 기억해
지금쯤이면 누구보다 아름다웠을 피지 못한 꽃들과 희망 도대체 무엇을 위한 일이었는지 이유도 모른 채 아직 거기 있을
가엾고 죄 없는 이들과 아이들
거긴 그 사람들의 심장처럼 차갑지 않길 남은 이들의 시린 가슴이 하루라도 빨리 낫길 좋은 곳으로 가야 할 너희들을 아직 맘 편히
놓아주지 못해 미안해 잊지 않을 게요
흐르는 세월 속 잊지 않을 세월 호 우리의 빛 그들의 어둠을 이길 거야 Yellow Ribbons in the Ocean
진실은 침몰하지 않을 거야 Yellow Ribbons in the Ocean Ocean Oh shine
밖에 누구 없어요? 벽에다 치는 아우성 얼마나 갑갑했어요? 난 그 때만 생각하면 내 눈물이 앞을 가려
지금은 2016 잊지 말아야 돼 당시에 빅이슈 이 얘길 가져온 이유
but 시간이 흐르면서 잊혀져 가는 세월 배워야 할 시기에 왜 이런 일을 당해야만 했냐고
대체 왜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그 시간 동안 알 수 없어 바다 보다 더 차가운 그들의 맘
선배여야만 했던 아이들은 여전히 18살 친구로 머물러 수많은 사망자 실종자 학생뿐 아닌 이들
자랑스러운 영웅들까지도 거기선 편안하길 바래요 아직 봄이 많이 춥네 그때 일처럼 거긴 어때요?
흐르는 세월 속 잊지 않을 세월 호 우리의 빛 그들의 어둠을 이길 거야 Yellow Ribbons in the Ocean
진실은 침몰하지 않을 거야 Yellow Ribbons in the Ocean Ocean Oh shine
나의 봄이 아직 시린 이유 떨어지는 꽃잎이 너무나 슬픈 이유 기우는 배 주위에 파도처럼 시간이 흘러가도 잊지마 잊지마
눈물에 젖은 꽃잎 우리의 봄 반성 없는 그들 미안함은 우리의 몫 그 날 이후 코앞까지 드리운 시작만 있지 끝이 안 보이는 그리움
Remember 4 16 Remember 4 16 눈물이 차올라 내 가슴 속에 새겨진 2014년 4월 16일
Remember 4 16 Remember 4 16 눈물이 차올라 내 가슴 속에 새겨진 2014년 4월 16일
흐르는 세월 속 잊지 않을 세월 호 우리의 빛 그들의 어둠을 이길 거야 Yellow ribbons in the Ocean
진실은 침몰하지 않을 거야 Yellow ribbons in the Ocean Ocean Oh shine
흐르는 세월 속 잊지 않을 세월 호 우리의 빛 그들의 어둠을 이길 거야
Yellow Ribbons in the Ocean 진실은 침몰하지 않을 거야
Yellow Ribbons in the Ocean Ocean Oh shine Yellow Ribbons in the Ocean 진실은 침몰하지 않을 거야 Yellow Ribbons in the Ocean Ocean Oh shine
Remember 4 16 Remember 4 16 눈물이 차올라 내 가슴 속에 새겨진 2014년 4월 16일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