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12월 첫 선을 보인 Mnet '골든탬버린'이 매 화 역대급 흥 대결을 선사하며 인기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골든탬버린' 1화에서는 T4의 빅뱅 패러디부터 유세윤의 '거북선', 지오디의 '너무너무너무'까지 배꼽을 쥐게 하는 무대가 대거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2화에서는 비와이로 분해 폭풍 랩을 선보인 유세윤, 발 끝까지 가수 이은미를 그대로 복제한 권혁수 등 출연진들의 혼을 담은 무대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연출을 맡은 김신영PD는 "고정멤버 T4의 아이디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제작진도 생각지 못했던 기발한 아이템을 구상해온다"고 이야기하며 "매 화 연습시간도 만만치 않은데, 녹화 당일 분장시간도 어마어마하다"고 고충 아닌 고충을 전했다. 일례로 유세윤의 거북이 분장은 2시간, 비와이 분장 역시 1시간 이상 소요됐고, 연습시간은 주 12시간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김신영PD는 "출연진들의 열정에 발맞추기 위해 제작진들은 연말시상식 준비하는 마음으로 제작에 임한다"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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