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이 기부 한파에 얼어붙은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를 올리기 위해 '희망 2017 나눔캠페인'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희망 2017 나눔캠페인'은 연말 이웃돕기 집중모금 캠페인으로 지난 11월 2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2일 동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고 있다. 올해 모금목표는 3,588억 원이며 27일 기준으로 목표온도인 100℃의 52.2℃(1,873억 원)를 기록하고 있다.
유진그룹은 경기불황과 혼란한 정국으로 인해 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낮아진 가운데 '희망 2017 나눔캠페인'을 널리 알리고 동참하기 위해 유진기업을 비롯하여 각 계열사별로 적극적인 캠페인 홍보에 나섰다.
먼저 그룹의 모회사인 유진기업은 전국 25개 레미콘 공장에 소속된 1,000여대의 레미콘 믹서트럭에 캠페인 엠블럼과 슬로건, 기부방법이 담긴 홍보용 스티커를 부착하여 캠페인 알리기에 나섰다. 유진기업의 레미콘 믹서트럭은 서울, 경인지역을 비롯하여 충청, 광주, 군산, 나주, 김해 지역 등을 누비며 '희망 2017 나눔캠페인'을 홍보하게 된다.
유진투자증권의 전국 각 지점과 홈 인테리어 전문매장인 홈데이 등 고객의 방문이 많은 곳에도 홍보물을 배포해 캠페인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사내 그룹웨어를 비롯하여 온라인 사보에도 홍보 플래시 배너를 게재하는 등 그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금년 기부한파로 사랑의 온도탑이 얼어붙고 있다는 소식에 따뜻한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면서 "희망 2017 나눔 캠페인 홍보를 통해 '사랑의 온도탑'이 다시금 따뜻해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진그룹은 올해 초 기부 시무식을 비롯하여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을 잡고 매년 문화기부 프로젝트, 임직원 착한경매 수익금 기부 등 연중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