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솔로몬의 위증'이 연말특집 방송 편성으로 인해 한 주 휴방한다.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연출 강일수, 극본 김호수, 제작 아이윌미디어)은 오는 30, 31일 예정돼 있던 5, 6회 2회분이 휴방된다. 연말 특수성을 고려해 '솔로몬의 위증' 시간대에는 특집 프로그램이 편성됐으며, '솔로몬의 위증'은 1월 6일 다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치밀한 사건 전개, 십대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포착하고 현실을 고스란히 반영한 대본과 '신의 한수'임을 입증한 배우들의 열연 등이 어우러져 매회 명대사, 명장면을 탄생시키고 있는 '솔로몬의 위증'은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입소문을 타고 마니아층의 탄탄한 지지를 받고 있다.
회가 거듭될수록 하나 둘 드러나는 비밀과 상처가 미스터리와 얽히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솔로몬의 위증'은 이소우(서영주 분)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학교와 가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가만히 있기를 거부한 고서연(김현수 분)과 아이들의 고군분투로 교내 재판의 시작을 앞두고 있다. 팽팽하게 대립하고 이를 통해 진실이 밝혀질 교내재판 시작을 앞두고 잠시 숨고르기를 하게 된 '솔로몬의 위증'에 더욱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솔로몬의 위증' 관계자는 "탄력을 받아 교내재판을 향해 달려가는 '솔로몬의 위증' 많이 기대해 주시고, 보다 완성도를 높여 시청자들께 선보이도록 하겠다"며 "드라마의 백미인 교내 재판의 시작과 함께 또 다른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변호인 한지훈(장동윤 분)과 피고 최우혁(백철민 분)의 합류로 교내 재판의 본격 시작을 알린 '솔로몬의 위증'은 동생이 자살이 아니라는 증거가 있다는 이소우(서영주 분) 친형 이태우(여회현 분) 등장으로 다시 한 번 전환점을 맞았다. 예고편에서 재판이 무산될 수 도 있는 아슬아슬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기로 다짐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진행되는 첫 재판이 공개되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30, 31일 휴방 후 내년 1월 6일 저녁 8시 30분 5회가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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