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소탈한 연말 풍경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6.12.25'라고 적고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효리는 남편인 기타리스트 이상순의 캐럴 기타 연주를 들으며 배추쌈을 먹고 있다. "맛있어?"라고 묻는 이상순의 말에 이효리는 "응, 음악을 들으면서 먹으니까 꿀맛"이라고 답했다. 배추쌈을 한번 베어 문 이효리는 음악에 맞춰 흥겹게 몸을 흔들다 결국 사레가 들려 웃었다.
이효리는 작곡가 김형석의 키위미디어와 손잡고 내년 솔로 가수 컴백을 예고한 상태다. 가수 엄정화의 신보에도 참여했다. 이상순과 결혼한 뒤 제주도에 신접살림을 차려 소박한 일상을 살아 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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