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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는 주득점원 외국인 선수 켈리의 부상(발목) 공백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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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은 29일 오리온전을 앞두고도 아스카의 공격력에 물음표를 달았다. 그는 "아스카는 수비형 선수다. 공격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 좀더 지켜봐야 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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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는 현재 팀 훈련을 시작했다. 켈리는 계획 대로라면 내년 1월 4일부터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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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는 오리온전에서 14분20초를 뛰면서 3득점 1리바운드 1스틸에 그쳤다. 자유투 4개를 던져 1개만 성공시킬 정도로 부정확했다.
그러나 아스카가 켈리 복귀할 때까지 공격면에서 공헌도가 떨어질 경우 전자랜드는 힘든 경기가 이어질 공산이 크다.
이날 전자랜드는 유난히 자유투의 정확도가 떨어졌다. 총 17개를 던져 6개만 들어갔다. 강상재는 3개 던져 모두 실패했다.
인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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