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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규동형제는 평창동 부동산을 찾아 평창동 조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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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규동형제가 그렇게 애타게 찾았던 이윤석과 이수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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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윤석은 "방송 보니까 매주 우리를 찾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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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지고 네 사람은 초인종을 누르며 한끼를 부탁했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특히 이윤석은 '국민약골'이라며 소개를 했지만 "모른다"는 인지도 굴욕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이 도전 한 집은 KBS 조항리 아나운서의 집이었고, 네 사람은 성공했다라며 모두 뛰쳐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날 룰은 '강호동-이윤석'이 한팀을 그리고 '이경규-이수근'이 한 팀을 이뤄 팀별 도전을 했고, 결국 조 아나운서의 집에는 강호동과 이윤석만 들어갈 수 있었다.
이후 이경규와 이수근은 강호동과 이윤석이 들어간 바로 옆집에 벨을 눌렀고, 흔쾌히 문을 열어줬다.
하지만 가족들은 식사를 마친 상태여서 이경규와 이수근은 발길을 돌렸다.
또 반전은 있었다. 강호동과 이윤석이 들어간 집에서 조 아나운서의 누나는 방송 출연을 거절했고, 결국 강호동과 이윤석은 다 차려진 밥상 앞에서 발길을 돌렸다.
이경규와 이수근 역시 집안까지 입성했지만, 손님이 방송 출연을 거절하는 바람에 족발만 지켜보고 발길을 돌렸다.
이경규와 이수근은 세 번째 집에서 문은 열렸지만, 주인 할머님이 식사를 해 결국 한끼에 실패했다.
결국 계속된 실패 끝에 네 사람은 함께 모여 한끼에 도전했지만 번번히 거절을 당했고, 한끼 마감을 10분 앞두고 성공을 했다.
네 사람을 초대한 집주인은 광고회사를 다니는 분으로 강호동과 과거 방송에서 만난 인연을 공개했고, 강호동은 "기억이 난다"며 설레발을 쳤다.
이에 이경규는 "너무한다. 그걸 다 기억하냐"고 핀잔을 줬고, 강호동은 "소중한 시청자들을 어떻게 잊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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